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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55회 재방송 다시보기는?
그리스 친구들의 서울 전차 투어와 통인시장 엽전 도시락 체험의 모든 이야기는 7월 11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55회 내용
여러분, 서울 도심에서 펼쳐지는 그리스 친구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이 시작됩니다! 이번 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그리스 친구들이 서울 전차 투어를 통해 서울의 숨은 매력을 속속들이 탐방합니다. 한옥부터 현대적 랜드마크까지, 그들이 경험한 서울의 모습은 과연 어떨까요?
특히 통인시장에서 펼쳐지는 엽전 도시락 만들기 체험과,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순간들이 연속됩니다. 이들의 유쾌한 여행기를 함께하세요!
서울 전차 투어: 아날로그 감성의 여행
서울의 주요 명소들을 탐방하기 위해 친구들이 선택한 것은 바로 서울 전차 투어였습니다. 서울시청과 광화문 광장 등 도심의 랜드마크부터 고즈넉한 궁궐들까지, 전차를 타고 서울의 대표적인 장소들을 차례로 둘러보는 여정은 그야말로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도심 속 힐링 여행을 즐기던 친구들은 원서동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예기치 않은 위기와 체력 과시
그러나 이들이 즐거운 여행 중 만난 위기는 무엇일까요? 갑작스러운 상황에 "타이어 펑크 난 거 아니에요?"라는 경악의 목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그리스의 군 장교 크리스토스조차 녹다운되고 만 사건의 전말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리스 친구들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그들의 진땀 나는 순간을 주목해보세요.
통인시장 엽전 도시락 체험
서울 전차 투어의 한 코스로, 그리스 친구들은 통인시장을 방문하여 ‘엽전 도시락’ 만들기 체험에 나섰습니다. 엽전으로 음식을 구매해 자신만의 도시락을 만드는 이 체험은 친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다양한 시장 먹거리로 도시락을 채우며 마치 뷔페에 온 듯한 즐거움을 만끽한 이들은 특히 매콤달콤한 제육볶음에 푹 빠지고 말았습니다. 이들이 만든 엽전 도시락의 맛은 어땠을까요?